스타코프, 지금 가입해야 손해 안 본다? (추천인 코드 OYA4I)
전기차 운전 4년차, 드디어 집밥을 마련했다. 수많은 완속용 충전기 중에서 60여만원을 지출하면서 고르고 고른 제품은 "스타코프", 알고보니 올 7월부터는 설치 가격이 왕창 오른단다. 과금형 콘센트 '스타코프' vs 이동형 충전기 '파워큐브'? 집밥은 갖고 싶은데 여러가지 이유로 비공용 급속 또는 완속충전기 설치가 불가능 한 경우가 있다. 이런 상황의 전기차 오너들이라면 마지막으로 위 두가지 선택지에 직면한다. 하지만 현재 거주지가 '고압 주택용 전기시설+한전 모자 분리 가능' 이란 두가지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파워큐브는 불가능하다. 사실상 신축아파트 단지에만 설치 가능하다는 거다. 물론 입대위의 동의서는 별개 문제다. 여기서 스타코프는 회원 전용의 과금형 콘센트 (차지콘)를 설치해서 일반 충전기를 ..
2021. 6. 17. 01:11